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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4000명 산내면 '3번 째 우승' 저력
  인구 4000명 산내면 '3번 째 우승' 저력
  
지역에서 변방에 위치한 면지역체육회가 시민체육대회 우승을 휩쓴 가운데 인구 4000여 명의 산내면이 이번 제 39회 밀양시민체육대회에서 총점수 153점으로 우승해 화제다.
2위는 인구 3000여 명의 산외면이, 3위는 내이동과 삼문동이 공동 수상했다.
산내면은 15일 삼문공설운동장에서 16개 읍·면·동 주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족구, 600m계주,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합을 벌인 ‘제39회 시민체육대회’에서 투호놀이와 승부차기, 단체 줄다리기 종목에서 우승하고 600m 릴레이와 단체 줄넘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점수 획득에 힘 입어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04년 36회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산내면은 2007년 대회에서도 상남면과 공동우승했으나 2009년 38회 대회에서는 교동에 우승을 내줘 3년 연속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3년 연속으로 우승할 경우 우승기를 영구 보존하게 된다.
그러나 산내면은 이번 대회에서 2위 산외면과 21점 차로 우승한 저력으로 보아 향후 3년 연속 우승 목표도 지나친 욕심이 아니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류기용 산내면장이 부임지마다 우승해 화제다. 류 면장은 2009년 교동 동장 재임시절 교동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번에 산내면이 우승하자 우승 운을 달고 다닌다는 덕담을 듣고 있다.
류 면장은 “별도로 지원하고 잘한 것은 없고 지역주민들에게 잘해보자며 격려한 것 뿐 나머지는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해 그 운으로 우승를 이룬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시민체육대회에서 이처럼 인구가 적은 소 지역 면 단위에서 우승을 한데 대해 양성우 사무국장은 “지나친 경쟁 일변도에서 탈피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그래서 화합을 최우선 목표로 경기종목을 발굴 선택한 것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그랬다. 시민체육대회는 1996년 제 30회 대회 이후 대부분 면 단위지역에서 우승했다.
시·군 통합 이듬해인 1996년 이 대회에서 무안면이 우승한데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영구보존하는 지역이 됐다.
2000년 33회 대회에서는 약속이라도 하듯 인구가 지역에서 가장 적은(2000여 명) 청도면이 우승하더니 청도면 역시 35회 대회까지 3년을 연속 우승해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04년 36회 대회에서는 인구 4000여 명의 산내면이 우승해 인구가 적은 소지역 우승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개최된 시민체육대회에는 16개 읍면동 본부석 천막이 삼문공설운동장 원두를 둘러 싼 가운데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농악놀이와 신명의 율동으로 지역 최고의 스포츠축제를 즐겼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족구, 600m릴레이, 투호놀이,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체육행사 후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의 대동놀이 한마당을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 1위 - 산내면, △종합 2위 - 산외면, △종합 3위 - 내이동·삼문동    
<신성식 기자>


[밀양시민신문 3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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